J1 트레이니비자 대사관 인터뷰 안녕하세요 J1트레이니 비자로 인턴취업 준비중인 30대(같은직종 경력10년)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주/일리노이주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외국법 자문사, 미국이민변호사협회(AILA) 등록 된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변호사 문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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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2023년도 애틀랜타 버지니아 2025년도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2023년도에는 미국에 대학교 , 초등학교 친구가 살아서 친구집에 머물며 여행하였습니다. 2025년도는 어머니 친구 분께서 살고계셔 그 집에서 머물며 여행하였구요. 대사관 인터뷰시 미국내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런 경우에도 아니라고 답해야할까요..? 무조건 아니라고 해야된다고 하는데 ESTA 신청시 모든 체류 주소 내용을 이미 적어뒀기때문에 확인이 가능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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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60 작성 시에 물어보는 미국에서의 지인 유무는 직계가족 유무를 묻는 질문으로 본인의 경우 어머니의 친구와 학교 친구 등이라 이에 대해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영사가 인터뷰 시에 과거 미국 체류 시에 어디에 머물렀는지를 물어본다면 그때 설명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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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1 트레이니 비자 는 30대 초반 여성 합격률이 현저히 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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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J1 트레이니를 본인의 나이에서 신청하는 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2025년에 미국을 얼마나 체류 했는지 모르겠으나 1달 이상을 미국에서 머물렀다면 J1비자를 미국에서 신청하는 것이 미국에서 장기 체류하기 위한 방법으로 J1을 신청한다고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나이도 문제이지만 2025년에 미국에서 체류한 기록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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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선 이후 비자에 관하여 많이 까다로워졌을까요?어떤 것들이 변경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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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에 크게 변한 것은 없습니다. J1 비자는 본인의 나이와 학력과 경력과 전공 등의 모든 정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학력과 경력과 전공이 미국에서 교욱 받을 수 있는 업무와 연관성이 있다면 다행인데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다면 비자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회사를 어떻게 구했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최근에 미국에 방문하고 방문한 지역에 있는 고용주를 통해 DS-2019를 받았다면 이러한 부분을 영사가 의심할 수 있어서 비자 거절률은 더 높아지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