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최저시급 일하고 있어요.9시 정각까지 출근하려고7시정각에 일어나는데요.출근하는 날인데출근할 때 차 타고
제가최저시급 일하고 있어요.9시 정각까지 출근하려고7시정각에 일어나는데요.출근하는 날인데출근할 때 차 타고 다님. 차로 왕복 15분 안됨.부모가. 전날에 미리 말하거라 하지도 않고당일 아침에 나 버스타야 하니까 터미널까지 태워달라고 함.이때가 6시 30분 즈음.터미널까지 왕복 30분(+@)그것도바로 나가야 하는 시점.지금 나가야 버스 탈 수 있는 시점. 에 깨움.출근할 때는 아니지만 저도 외출할 때는 버스타고 다님.부모가 최저시급 일하는데 차타고 다니는거 기름 아깝다고 함.본인은 예외인 듯?평소에도 저를 어디 데리고 가려할 때바로 곧 일때 통보.결혼식간다고 옷입고 준비해.8시에 나갈건데 7시에 깨우면서 통보.저를 본인 소유물 취급하는 느낌부모님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차량 이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